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나타 히데키 (문단 편집) === 본편 === 유리가 오토나시를 동료로 설득하려던 차에 하필 타이밍이 나쁘게 어떤 더러운 수를 써서라도 동료를 모으고 있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오토나시를 동료로 권유하는 데 실패하게 만들지만 유리가 오토나시를 동료로 만들자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오토나시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길드 강하 작전 때 오토나시를 굴러오는 돌에서 구해주는 동시에 여러 가지 설명해 주다가 떨어지는 함정에서 올라가다가 올라갈 때 [[가슴|어딘가를]] 잘못 잡아서[* 화면에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효과음(…)과 유리의 "그런 곳을 만진다고 안 떨어질 것 같냐!"라는 대사를 보면 이곳이 확실하다.] 유리에게 발로 차이는 바람에 그대로 추락하며 이후에 타치바나에 대한 정보를 해킹하기 위한 작전에 리더인 유리와 [[타케야마]], [[노다]], [[마츠시타 고단|마츠시타]], 오토나시 등과 함께 참전하였다. 생전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구기 대회의 야구 시합을 맞이하여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에 사라질 '''뻔'''했지만 본의 아니게 유이의 방해로 다행히 사라지지 않았다. 시험 기간 때 [[타치바나 카나데]]를 학생회장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작전의 멤버로 참전하여 일반 학생들과 선생님의 주의를 끄는 역할로 유리에 의해 의자 로켓(…)으로 천장에 몇 번씩 박치기를 했으며 시험 기간이 끝난 후에 히나타의 말에 의하면 날아다니는 의자 로켓뿐만 아니라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창문에 뛰어내렸다고 하며 만난 지 가장 오래된 탓인지 유리에게는 가장 막 다뤄도 되는 상대라고 취급받는 듯……. 타치바나에 이어서 학생회장 대리인 [[나오이 아야토]]와 적대하고 수업을 받을 때 오토나시와 잡담을 하였으며 이후에 그가 이끄는 일반 학생들의 무리들과 싸웠지만 모두 당하였고 그는 나오이에게 직접 밟히기까지 한다. 동료들이 모두 무참히 쓰러진 것을 본 오토나시가 그를 가장 먼저 걱정하면서 달려온 것으로 게이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으며 오토나시가 걱정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밝은 성격이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도 농담을 하였다. 나오이가 동료가 되자 그에게 오토나시에게 안기면서 운 걸로 놀리다가 빨래집게보다 못한 존재라는 느끼게 되는 최면술에 당해서 무릎을 꿇으면서 우는 등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카나데가 하모닉스로 만든 분신들을 없애기 위해 길드로 재강하하는 작전에 동행한다. 그러나 이미 길드에는 분신들이 여러 명 소환되어 있었기 때문에 동료들이 몸을 던져 핸드 소닉에 찔리면 붙잡는 식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오토나시가 다음 타자로 나서려 하자 "그 애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며 "내가 대신 간다"라고 나름대로 멋있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만 유이에게 얼른 가라고 발로 차이면서 돌진, 핸드 소닉에 찔려서 당한다. 유이를 성불시키기 위한 공작으로 오토나시에게 속아서 축구를 하여 골키퍼를 맡았는데 유이의 공을 막을 뻔했지만 카나데가 무언가를 날려서 공의 구도를 바꿨기 때문에 골을 먹혀서 패하게 되자 최악이라며 탄식하며 그 자리에서 같이 유이한테 관광(?)당했던 [[TK(Angel Beats!)|TK]] 외 4인과 유이에게 털린 것은 비밀로 하자며 조용하게 퇴장한다. 나중에 오토나시가 유이와 다른 친구들을 성불시키려 한다는 의도을 알게 된다. 오토나시가 유이의 자신의 진정한 소원인 '결혼'하는 것을 오토나시가 들어줄 수 있냐고 유이가 따지는 장면에서 머뭇거리던 오토나시를 대신해서 유이에게 진심의 고백을 하여 그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게 한다. 이후 유이는 성불하며 사라진다. ||"내가 해줄게! 내가 결혼해 줄게. 이게, 내 진심이다." "그런... 선배는 진정한 날 모르잖아." "현실이, 살아있을 때의 네가 어땠든 간에, 내가 결혼해 줄게! 만약 네가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유이, 걸을 수 없어. 일어설 수 없다고." "어떤 장애라도 상관없다고 했잖아! 걸을 수 없어도, 일어설 수 없어도, 만약 아이를 못 낳아도.. 그렇더라도 난 너랑 결혼할 거야! 계속, 계속 곁에 있어줄 거야. 여기서 만난 넌 가짜 유이가 아냐. 유이다. 어디서 만났다고 한들 난 널 좋아하게 되었을 거야. 또다시 1/60억의 확률로 만나게 된다면 그때도 또, 네가 움직이지 못하는 몸이라도, 너와 결혼해 줄게." "만날 수 없어... 유이, 집에서 누워있기만 하는걸." "나... 야구 하니까 말이야. 어느 날 너희 집 창문을 '쨍그랑' 하고 안타로 깨버리는 거야. 그걸 가지러 갈 때 말야, 네가 거기 있는 거야. 후훗, 그게 첫 만남.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말야, 마음이 맞아서, 어느샌가 매일 널 만나러 오는 거야. 간호도 시작하게 돼. 그런 건 어떨까?" "응... 있지, 그때는... 날 항상 열심히 혼자... 힘들게 간병해 준 우리 어머니를 편하게 해줘." "맡겨둬" "다행이다..." Angel Beats! 10화 中 유이와 히나타의 대화. || 방영 당시 이 고백 장면이 다소 갑작스럽다는 의견이 적잖이 있었으며, 이것 때문에 '''앤젤비트는 [[결혼]]이지.'''라는 유명한 [[네타]]까지 생겼다(…). 마에다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엔딩 컷에 히나타와 유이를 붙여둔 것이 복선이었다고 언급(뉴타입 7월호 인터뷰)했다. 이후 게임판에서 자신의 기구한 과거가 드러난 이후에 어떤 불행을 가지고 있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이 사후세계에서 배운 모든 것을 알려주려고 유이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고 밝힌다. [[그림자(Angel Beats!)|의문의 그림자]]에 의한 사태가 수습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불하자 오토나시, 유리, 카나데, 나오이 등과 사후 세계 전선 졸업식을 하고 나오이, 유리 등이 먼저 성불하자 오토나시에게 감사를 전하고 우정을 보이며 성불한다.[* 유즈루가 자신이 먼저 가도 된다고 하지만, "어이, 무슨 소리야. 니가 카나데를 남겨놓고 가면 안 되지." 라며 친구로서 유즈루의 연애를 응원하는 센스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장면이 상당히 명장면인데 오토나시와 몇 번 하이파이브 하고 "또 보자! 친구!"라고 말하며 성불한다. 15화에서는 [[TK(Angel Beats!)|TK]]가 만화부에 요청한 트랩에 걸린 뒤 펜촉에 찔려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